Bancho, Park > Artist Collection

본문 바로가기

Artist Collection

자신만의 개성 있는 색을 담은 장인들과 현대 작가의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칠보 작가 외에 국가무형문화재 장인들과 협업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과 공예작가들의 다양한 협업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plore a vibrant collection of artworks showcasing the creativity of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artists.
Collaborations with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masters and a wide range of craftspeople offer a diverse and inspiring experience.

Bancho, Park

본문

박수경

칠보공예 대한민국향토명품 장인
칠보유약제조숙련기술이수자
(사)한국칠보공예협회 이사장
(사)한국산업단지공단 경영자협회 부회장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주)금하칠보 대표이사
반초갤러리 대표

나빌레라

나비는 예로부터 행운,장수, 수복을 상징하며 제품의 문양으로 많이 쓰이는 디자인 요소이다. 순은의 소재와 은은하고 고급스런 칠보의 색상과 잘 어우러져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나비브로치를 지니고 다니며 복을 부르는 좋은 기운을 전달할 수 있다.

Skybound

하늘로 향하는, 'Skybound'가 가진 희망, 고립, 제약, 확장,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갈망과 같은 감정들을 하늘에 담아본다. 파란 공간안에 닿은 지상의 연결점은 내 안의 고립감 속 희망의 안식처이다.

제작방법: 기존의 일반적인 칠보유약과는 다른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유약원료의 입자를 미세하게 갈아서 수채화의 느낌으로 표현하였다.
소재: 철, 범랑, 칠보유약

Worlds Within

'Worlds Within'은 다채로운 빛깔과 형태를 지닌 수많은 칠보 구슬들이 펼쳐내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담고 있다. 마치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내면의 우주, 미시적인 생명의 세계, 혹은 다양한 가능성을 품은 차원들을 칠보의 영롱한 아름다움으로 시각화 한다.
작품은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 그리고 다채로운 색상을 지닌 칠보 구슬들로 구성되어 있다. 깊고 푸른 바다를 담은 듯한 파란 구슬, 신비로운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회색 구슬,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듯한 금빛 구슬, 그리고 다채로운 색상이 마블링된 구슬 등 하나하나가 고유한 빛깔과 질감을 자랑한다. 구슬들은 일정한 패턴 없이 자유롭게 흩어져 놓여 있으며, 각각의 구슬 표면에는 칠보 유약의 흐름과 미세한 질감이 살아있어 더욱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Worlds Within'은 작고 둥근 칠보 구슬 하나하나가 마치 고유한 세계를 품고 있는 듯하며 각기 다른 색상과 질감, 크기를 지닌 구슬들은 다양한 개성과 가능성을 상징하며, 이들이 모여 이루는 전체적인 모습은 조화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하나의 우주를 연상시킨다. 푸른색, 녹색, 금색, 은색, 붉은색 등 다채로운 색상은 우리 내면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의 풍경을 비추며, 빛을 받아 반짝이는 칠보의 광택은 그 속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은유한다.
구슬들의 자유로운 배치는 정형화되지 않은 내면세계의 자유로운 흐름을 나타내고 마치 무의식의 흐름처럼, 혹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각의 파편들처럼, 구슬들은 서로 연결되기도 하고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도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관계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 작품을 통해 관람자는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다채로운 생각과 감정의 세계를 떠올리고,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의 무한한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제작방법: 다양한 동구슬에 칠보유약을 올려 다양한 내면의 우주, 미시적 생명의 세계를 표현하였다. 입체적인 형태이므로 칠보두께와 불의 온도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작품이다.
소재: 동, 칠보유약

Channels of Silence Series

'Channels of Silence'는 깊고 고요한 침묵의 공간, 그리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평화와 내면으로의 여정을 칠보의 색채와 형태를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 작품은 고요함이 선사하는 깊은 평화와 내면으로 향하는 통로를 형상화한 칠보 작품이다. 작품의 매끈하고 곧게 뻗은 원통형 형태는 시각적인 소음을 배제하고, 오직 ‘정제된 고요함으로 이끄는 채널(통로)’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외부의 혼란스러운 소리로부터 벗어나, 내면의 깊숙한 곳으로 집중하게 하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작품의 핵심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듯한 푸른색의 그라데이션에 있다. 상단의 하얀색과 연한 푸른색은 마치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혹은 깊은 잠에 든 호수의 표면처럼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나타낸다. 점차 아래로 갈수록 짙어지는 남색은 심해의 고요함이나 깊은 밤의 정적을 연상시키며, 내면의 더 깊은 곳으로 침잠해 들어가는 명상적인 경험을 은유한다. 이 색상의 변화는 소음이 점차 사라지고 완전한 침묵에 이르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파이프 안쪽의 분유기법은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표현하여 넣어두었다.
칠보 표면에 미세하게 퍼져 있는 입자감은 고요함 속에서도 존재하는 미묘한 생명력과 우주의 신비로운 울림을 표현하였다. 이는 침묵이 단순히 소리의 부재가 아니라, 그 안에 무한한 가능성과 영적인 메시지를 품고 있는 통로임을 암시한다. 작품은 관람자에게 잠시 멈춰 서서 이 푸른 침묵의 채널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고, 고요함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볼 것을 제안한다.

제작방법: 파이프를 절단하여 바닥을 매우고 안쪽은 흰색불투명 유약과 반초작가가 직접 제조한 칠보유약을 뿌려 분유기법으로 제작하였다. 바깥은 무광기법을 사용하여 은은한 느낌을 연출하였다.
소재: 동, 칠보유약

Playground

아이들의 웃음소리, 뛰어노는 발소리, 그리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놀이기구의 소리가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듯한 활기찬 분위기.
어린 시절 순수한 즐거움과 활기 넘치는 '놀이터'의 풍경을 칠보 특유의 다채롭고 영롱한 유리질 유약과 선유약와 금박을 사용하여, 놀이터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제작방법: 반초작가는 칠보유약전수자로 칠보유약을 만드는 매순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하기 위한 유약의 선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통해 독특한 기법을 연출하고 있다. 이 작품은 투명유약의 바탕위에 불투명과 투명의 선유약을 넣고, 금박을 넣어 녹이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소재: 동, 칠보유약, 금박

Freedom 

'Freedom'은 칠보 공예의 독특한 특성을 활용하여 자유의 다층적인 의미와 해방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은은한 회색빛 위의 자유로운 흐름을 통한 색채의 해방
작품의 주를 이루는 은은한 회색빛 배경은 광활한 공간감과 함께 고요하면서도 깊은 사색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는 마치 무한한 하늘이나 심연의 바다를 연상시키며, 모든 경계가 허물어진 자유로운 공간을 암시한다. 이 위에 역동적으로 뻗어 나가는 검은 선들과 불규칙한 형태의 유약 흐름은 통제되지 않는 자연의 에너지이자, 억압된 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유영하는 영혼의 움직임을 시각화한다. 특히 가장자리의 붉은빛 감도는 동의 느낌은 이 작품이 품고 있는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욱 강조하며, 자유를 향한 강렬한 염원을 드러내고 있다.

제작방법: 이 작품은 투명과 불투명유약을 함께 사용함으로 질감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불투명 흑색의 선유약을 통해 자유롭고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소재: 동, 칠보유약

Papyrus

'Papyrus'는 고대 이집트의 지혜와 기록을 담았던 파피루스 두루마리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칠보의 섬세한 기법으로 재현한 것이다. 작품의 핵심은 가로로 길게 이어지는 독특한 질감 표현에 있으며, 이는 파피루스 줄기를 얇게 잘라 겹겹이 이어 붙여 종이를 만들었던 고대의 방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오랜 시간 켜켜이 쌓인 지식과 역사의 층위를 상징한다.
작가는 바랜 듯한 옅은 베이지색과 방울방울 맺힌 은색의 질감을 통해 오랜 세월을 거쳐 퇴색된 파피루스의 고즈넉한 방 안에 갇혀 몸부림치는 현대인들의 움직임을 표현하였다. 불규칙하게 마모된 듯한 가장자리는 종이가 닳았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유물의 생명력과 고결함을 은유한다.
칠보 유약의 미세한 흐름과 질감은 표면에 작가의 시간이 남긴 흔적을 새겨 넣어, 마치 작품 속에서 사라진 고대 문자나 그림의 파편을 찾아내어 현실의 세계로 끌어 온 듯한 사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과거와의 연결, 지식의 영속성, 그리고 시간을 초월한 고뇌와 희망을 칠보의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풀어낸 작가의 레이어드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예술적 기록이다.

제작방법: 투명, 불투명, 은페이스트 등 칠보유약과 은을 겹겹이 쌓아 올려 오랜 세월 빛이 바랜 느낌을 표현하였으며 표면의 미세한 갈라짐과 불규칙한 요철, 그리고 옅은 갈색과 회색빛의 흔적을 통해 파피루스 섬유의 질감과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하였다.

소재: 동, 칠보유약, 은페이스트

Eureka

'Eureka' 는 강렬한 질감과 예상치 못한 색채의 대비를 통해 깨달음의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칠보 표면이 마치 균열되고 부서진 듯한 거친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반적으로 은회색과 베이지 톤의 차분한 색감 속에 푸른색과 검은색의 날카롭고 강렬한 선들이 번개처럼 흩뿌려져 있다. 특히 검은색 유약이 흘러내리거나 뭉쳐진 부분은 응축된 에너지를 시사한다.
이 작품은 혼돈 속에서 질서가, 어둠 속에서 빛이 발견되는 순간의 강렬한 깨달음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칠보 표면의 거칠고 균열된 질감은 복잡하고 고뇌에 찬 사고의 과정을 상징한다. 마치 오랜 고민과 탐색 끝에 답을 찾은 듯, 뒤얽히고 갈라진 표면은 고뇌의 시간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속에서 푸른색과 검은색의 선들이 섬광처럼 번져나가고 응집되는 모습은 바로 그 'Eureka'의 순간, 즉 명확한 해답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는 통찰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푸른색은 지성과 진리를, 검은색은 응축된 에너지와 폭발적인 아이디어를 상징하며, 이들이 차분한 바탕색 위에서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갑작스러운 발견의 충격과 환희를 전달한다. 질감의 불규칙성은 예측 불가능한 창의적 과정과 우연이 빚어내는 심오한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작가는 보는 이에게도 자신만의 'Eureka' 순간을 찾아볼 것을 제안한다. 이 작품은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발견의 기쁨과 지적 해방의 순간을 칠보의 물질적 언어로 표현한 것이다.

제작방법: 투명, 불투명, 은페이스트 등 칠보유약과 은을 겹겹이 쌓아 올려 여러 번 굽는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푸른색과 검은 빛의 에너지는 어둠속의 길을 발견하는 미래의 긍정의 이미지를 선사한다.
소재: 동, 은, 칠보유약, 은페이스트

Chaos

'Success' 는 인내와 노력을 통해 서서히 발현되는 성공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화려하고 즉각적인 성공보다는, 은근하게 빛을 발하며 단단하게 다져진 결실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작품 전체는 차분한 은회색과 흰색을 주조로 하며, 표면은 섬세한 요철과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세히 보면 옅은 금색, 푸른색, 그리고 깊은 청녹색의 미묘한 터치들이 숨겨져 있으며, 빛을 받을 때 은은하게 반짝이는 부분이 있다. 특정 부분에 집중된 화려함보다는 전체적으로 균일하면서도 깊이 있는 질감이 느껴진다.
작가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보다 내면의 단단함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성공을 진정한 의미로 여기고 칠보의 질감과 색감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주를 이루는 은회색과 흰색의 차분한 색조는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견고하게 다져진 성공의 기반을 상징한다. 마치 오랜 시간 동안 쌓아 올린 탑처럼, 겉으로는 수수해 보이지만 흔들리지 않는 내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한 표면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여정을 암시하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단단함은 결국 목표를 달성했음을, 작가를 의인화한 은개구리로 표현하였다.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옅은 금색, 푸른색, 깊은 청녹색의 터치는 성공의 과정에서 얻게 되는 다양한 경험, 지혜, 그리고 때로는 겪어야 했던 어려움들을 상징한다. 이 색상들은 화려하게 드러나기보다는 은은하게 빛을 발하며, 성공이 결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결과임을 암시한다. 특히 빛을 받을 때 은은하게 반짝이는 부분은 노력의 결실이 마침내 빛을 발하는 순간의 기쁨과 만족감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 작품은 요란한 환호보다는 내면의 깊은 만족감과 오랜 노력의 결실을 조용히 드러내는 성공의 의미를 칠보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에 가려진 성공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제작방법: 투명, 은페이스트 등 칠보유약과 은을 겹겹이 쌓아 올려 여러 번 굽는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중앙의 덩어리는 가마에 구워 낸 후 외부에서 직접적인 온도를 가열하여 응집된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소재: 동, 은, 칠보유약, 금박, 은페이스트

Success

'Chaos' 는 마치 태초의 우주, 혹은 지구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듯한 원초적인 혼돈의 풍경을 펼쳐내고 있다. 작품의 전반을 뒤덮고 있는 어둡고 탁하며 뒤섞인 색상들은 명확한 형태나 경계 없이 서로 침투하며, 모든 것이 뒤엉켜 있는 혼돈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이 색채의 조화(혹은 부조화)는 규정되지 않는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칠보 표면의 극도로 거칠고 불규칙한 질감은 혼돈이 지닌 통제 불가능한 에너지와 역동성을 그대로 보여주며 유약이 녹고 굳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뭉침, 균열, 그리고 미세한 요철들은 마치 격렬한 빅뱅이나 자연의 거친 힘에 의해 형성된 지형처럼 보이며, 무질서 속에서 새로운 형태가 생성되는 과정을 암시한다. 이는 단순한 혼란이 아니라, 창조를 위한 필연적인 혼돈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작품 중앙의 강렬하게 빛나는 덩어리는 이 혼돈의 한가운데서 응집된 에너지 또는 새로운 탄생의 섬광을 상징한다. 흙빛의 표면 위에서 금속성의 빛을 발하는 이 부분은 혼돈 속에서 비로소 질서가 태동하거나, 강력한 존재감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한 듯하다. 이는 혼돈이 궁극적으로 파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과 창조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지점이다.
'Chaos'는 칠보의 물질적 특성을 극한으로 활용하여, 우리가 인지하는 질서 너머의 혼돈이 지닌 심오한 아름다움과 생명력, 그리고 모든 존재의 근원에 대한 깊은 사색을 유도하는 작품이다.

제작방법: 투명, 은페이스트 등 칠보유약과 은을 겹겹이 쌓아 올려 여러 번 굽는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중앙의 덩어리는 가마에 구워 낸 후 외부에서 직접적인 온도를 가열하여 응집된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소재: 동, 은, 칠보유약, 은페이스트
㈜금하칠보 TEL : 02-752-0653 FAX : 02-776-1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C동 1208호
사업자등록번호 : 106-86-57348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박수경 대표자 : 김선경, 박수경
COPYRIGHT (C) 2024 GUMHA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