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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길을 열다] 옛 것의 매력에 실용성을, 박수경 금하칠보 대표 “공예 1등 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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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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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780

[CEO 길을 열다] 박수경 금하칠보 대표
1967년 설립돼 3대째 가업 이어
미국 유학 시절 미래는 디자인의 시대라 생각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소공인’ 선정
“‘나’ 닮은 개구리 함 제작” 등 생활 속 영감 얻어
㈜금하칠보 TEL : 02-752-0653 FAX : 02-77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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